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이계형 [[바르바토스 게티아|바르바토스]] ({{{#purple 암}}}) == [[파일:external/ad072d6e8827fb2e200b667103feaf4cb354614f00d73960279c8cddd9b1b000.png]] *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7GwW9fjEZgo|Coup de Grâce]][* 테일즈 원작의 바르바토스 전용 대전 BGM 그대로 가져왔다.] * 난이도 : 이지, 노멀, 매니아, '''언노운'''[* 콜라보 캐릭이라 그런지,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난이도 체계를 그대로 가져왔다.''']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10월 16일 ~ 10월 30일, 31일, 11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16일[* 원래는 쿠 훌린과 번갈아 등장예정이었으나, 스폰서인 남코의 강력한 요청으로 매일 등장하게 되었다. ~~남코가 돈을 무지하게 줬나보다~~. 또한, 10월 30일부터 2차 테일즈 오브 링크 콜라보가 실시되면서, 기간이 격일 간격으로 11월 16일까지로 재차 연장되었다.]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부위 : 오른팔({{{#purple 암}}}) + 갈라진 도끼({{{#purple 암}}}) + 이계형 바르바토스 본체({{{#purple 암}}}) * 보상 : 골든 캔디, (노멀 이상)레인보우 캔디, 테일즈 오브 메달, 복제형 어부왕, (노멀 이상)'''축구형 가네이다'''[* 바르바토스도 아서가 사용가능한 카드로 구현되어있으나, 퀘스트 드랍이 아닌 메달가챠 드랍이다.] * 파괴순서 : 갈라진 도끼 → 오른팔 → 이계형 바르바토스 본체 * 성우 : [[와카모토 노리오]] > '''네놈들의 실력, 보여봐라! (貴様らの実力、見せてもらおうか!)''' 최초로 '''콜라보 캐릭터'''가 3D 보스 레이드 퀘스트로 출현하는 강적. 거기다 신규 3D에 적 캐릭터 최초로 전체공격시 [[컷 인]]까지 등장한다. 콜라보 캐릭터 강적이어서 그런지 한국서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한국버전으로 리뉴얼한 다크 드래곤이 대체 강적으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론 팔이 마법공격. 도끼가 물리공격이며 특이사항으로는 본체가 단일 공격 할 때 공격 버프랑 방어 버프를 1명씩 지우는데 이로 인해 부호의 방어 보다는 도적의 디버프가 더 안정성이 있는 편. 중요한 택틱으로 3턴(5코스트)에 가희가 힐을 하지 않으면 1명이 반드시 죽는 '''대미지 10만 가량의 강화형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날리며, '''3턴(5코스트), 6턴(8코스트), 9턴에서 가희가 힐을 하면 전체 블랙홀 공격으로 전원 HP를 1로 만드는 공격을 구사한다.'''[* 이 공격에 대한 복선이 해당 공격 시전 시의 바르바토스 대사에 있다. "'''전장에서 노래따위 부르지 마라!'''"~~'''회복따위 쓰지 마라!!'''~~] 그리고 4코스트부터는 거의 매 턴마다 공격버프와 방어버프를 1명씩 지운다. 따라서 5코에는 부호가 도발을 써서 버프 삭제를 떠맡아야 한다. 공략의 흐름을 보면, 먼저 극초반 3~4코는 룰렛을 방지하기 위한 우주방어로 시작하게 되지만 예외적으로 좋은 환경이 아니라면 '''3,4코의 룰렛은 확정적으로 막을 방법이 아예 없다.''' 잘못하면 3코에도 일점사로 훅갈수 있지만 특히 4코가 문제인데, '''공격,방어버프 1명 삭제 이후 제노사이드 브레이버 물리 13500(+방어감소 4000) → 번 스트라이크 마공 12000 → 물리 광역 15000 → 도끼 물리공격 3연타(70% 물리 방어무시)'''가 들어오기 때문에 점사 당하면 높은 확률로 그냥 죽어버린다. 도끼에 대한 물리 디버프는 필수. 추가로 전체 대상 암흑 상태이상도 걸지만 1장만 걸리니 그냥 없는 셈 쳐도 무방하다. 참고로 4코스트때 도발은 웬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방어버프 삭제와 방깎을 전부 당하고서 5연격을 전부 얻어맞게 된다. 도발을 방어버프로 인식해서 도발 자체가 지워지는 탈위스테그와는 달리 이 공격은 방어버프량만 0으로 만들고 도발이 유지되기 때문. 거기다, 키마이라와 동일하게 바르바토스의 도끼는 고정대미지 + 낮은 본체 스탯으로 인해 디버프 상한이 5000이다. 4코스트에 도발을 넣는다면 2시즌전 세키와 비슷하게, '''도끼에 물리 디버프 5000이 풀로 다들어간 상태에서''' 고배율 도발카드를 던진다음 체력을 그 이상으로 맞춰야 확정 생존이 가능하다. [[https://twitter.com/Shokoa_ma/status/658733293098127361|해당 공략 참조]] 실질적으로, 제6 천마왕,이계형 도마 우마루만이 단독 탱킹이 가능하고, 납량형 가희 아서가 겨우 생존 가능한 정도. 5코스트때는 용병/도적은 6코 딜을 준비하기 위해 버프를 올리고, 부호는 도발을 아무거나 한장 올려서 용/도가 버프 삭제를 맞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어차피 체력이 1이 되기 때문에 컷률은 10%든 50%든 무관), 가희는 회복량 버프를 축적하면서 회복카드를 하나 이상 '''반드시''' 사용하여 넘긴다. 정확한 트리거는 5코 아군페이즈때 아서 전체의 힐량이 1만이 넘어가야 한다. 단일힐 1만도 가능하기 때문에 트리거를 채우는건 어렵지 않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회복 스킬을 쓰지 않으면 '''강화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로 10만 가량의 대미지를 내서 파티원 1명이 반드시 죽으며, 일부 카드의 경우 회복 카드로 인식을 하지 못하니 주의. 가희는 주로 괴리 고트프리트 + 회복력 버프 붙은 2코 힐카 조합과 같이 공격과 회복버프를 동시에 준비하는 패를 낼 수 있다면 이상적.[* 회복량 버프를 넣을 각이 안 나온다면 5코때는 일단 공격버프를 우선시하는게 좋다. 회복량이 부족하다면 어차피 6코에 버프를 낼 각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 그리고 4코때 미리 버서커나 UMR을 깔아두면 6코때의 힐부담이 줄어든다. 6코킬 확정이면 동복밥 한장만 용병한테 던져버려도 무방. 6코스트때는 반드시 도끼가 파괴되어야 한다. 정상적이라면 5코에 버프를 풀로 땡겨서 공격력이 올라간 파티이므로 용/도의 패를 안다면 6코킬을 목표로 갈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가희는 힐에 전력을 쏟아야 하므로 버프를 할 틈이 없어서, 용병이 5코때 버프를 제대로 해두지 못했다면 딜이 부족해지기 쉽다. 도적은 보조딜을 하되 가능하면 마공 디버프를 하나라도 걸어두는 것이 좋다. 부호는 일단 마방버프를 깔아두고 코스트가 남을 경우 혹시 단일 공이 들어올 것을 고려해 도발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 마방버프 해제 + 광역 마법딜 + 6500 독 공격이 들어오고 마무리로 단일 마법딜이 손에서 나오는데, 마방버프가 해제된 아군에게 마무리 딜이 들어가면 거의 반드시 사망하는 룰렛이 돌게 된다. 컷률이 높은 도발을 쓰면 힐량이 충분했다는 전제 하에서는 룰렛을 확실히 막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공격 전에 방어버프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낮은 컷률을 추가 개인 방어버프로 보완하는 도발카드는 쓸모가 없다는 점.] 만약 딜이 잘 나와서 6코에 도끼와 손이 모두 파괴된다면, 발악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쓰지 않고 광역 독만 걸고 끝나기 때문에 룰렛이나 도발 부담이 없게 되고 이후 매우 안전하게 승리할 수 있다.[* 물론, 이 전제는 '''가희가 HP를 풀로 회복시켜줬을 때 한정이다.''' 4턴(6코스트)에는 보통 도적도 디버프보다는 딜에 가담하기 때문에, 광역 공격이 매우 아프게 들어온다. 2턴(4코스트)에서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맞은 아서라면 더더욱. 여기다가 독 대미지까지 추가되면 HP가 딸리는 한 명이 비명횡사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발생한다.] 심한 경우에는 6코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85&v=zo2q93zjnSU|원턴 킬도 가능.]] 7코스트에는 위협적인 공격은 들어오지 않는다. 독이 거슬리지만 굳이 해제해주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다. 8코스트에 게임을 끝내기 위한 준비를 하면 충분. 8코스트 때에는 가희의 역할이 제일 중요한데, 5코스트와 동일하게 '''회복을 하면 HP를 1로 만드는 공격이 들어온다.''' 회복을 안할 경우에만, 대미지 버프, 방어 버프 삭제 패턴을 구사한다. 문제는 '''8턴에서 제노사이드 브레이버가 무조건 날아온다.''' 따라서, 가희가 회복을 하는 순간 '''1명이 반드시 죽어버린다(…).''' 혹여나 파티원의 딜이 부족해서 8코스트에 못 죽이는 상황이라면 버프기만 내거나 아무 카드도 내지 말 것. 이계형 버서커, 카가미네 린/렌, UMR같이 회복 효과도 겸하는 카드들도 회복 카드로 인식하니 주의. 6코스트 전략은 도끼 우선 파괴가 대중적이지만 손 우선 파괴도 공략 방식에 따라 유용할 수 있다. 도끼가 디버프에 취약하기 때문에 도끼에 디버프를 겹쳐 걸고 손을 우선적으로 날리면서 무난히 생존하는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다. 초반의 물공이 매섭기 때문에 마방이나 마법 디버프를 많이 준비하기가 곤란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시도할만한 공략. ~~하지만 공방에선 닥치고 도끼파괴~~ 부위가 전부 파괴되면 공격력 업 후에 물리 대미지의 제노사이드 브레이버를 날리는데, 물방이 부족하더라도 부호의 도발로 한 번 정도는 버틸 수 있다. 물론 힐이나 디버프가 부족했다면 50% 도발을 꺼내도 체력 반 줄 남긴 보스를 남겨두고 도발 쓴 부호 혼자서 맞아죽는 엿같은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용병은 마공용병을 권장한다. ~~[[내가 고자라니|물리 용병이 2시즌 연속 실직이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 물용이라니!]]~~5코에 버프타임을 주고 6코에 전체공을 퍼부어서 최소 하나 이상의 부위를 부파해야하므로 광속 전공 카드를 반드시 내야하고 전공 카드가 2장 이상이어야 안전하다. 물용의 경우 실장된 광속 전공이 염하형 도적아서와 이계형 세이버 2장인데, 염하형 도적아서는 기사메달로 교환한다쳐도 이계형 세이버의 경우 한정 카드기 때문에 추가 획득이 불가능. 특히 이계형 세이버가 있더라도 코스트가 4라서 물용의 최강 ~~전기톱~~순백형 리틀그레이를 같이 낼 수가 없어서, 물용은 확정적으로 6코킬 내기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마용은 울레 전공인 레프라혼은 열쇠를 까서 얻을 수 있는 공용드랍이고 기사메달로 얻을 수 있는 누에, 마창형 에니드까지 3장이 있어서 이중 2장만 획득하면 언노운 공략이 가능하다. 특히 그 중 해당시즌 가챠카드인 마창형 에니드가 그야말로 완벽한 카운터카드. 받는 대미지 40%를 공격력으로 전환하는 카드인데 5코에 발발이가 체력을 1로 만드니, 사실상 체력의 40% 이상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보게 되어 폭딜을 퍼부을 수 있다. 여기에 도적의 신춘형 우아사하와 같은 마공 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마공을 권장. 마창형 에니드가 없다고 해도 5코스트에 공격력 버프를 풀로 받은 레프라혼+누에의 조합으로 발발이를 녹여버릴 수 있으니 광속성 광역 카드 2장을 전부 6코스트에 낸다는 생각으로 패를 돌려서 원기옥 핸드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5~6코정도의 빠른 타이밍에 원하는 카드를 뽑아야 하므로 3,4코에 딜에 매달리기보단 빠르게 덱을 돌리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카드를(키카드인 관월형 페데르마와, 같이 낼 3코 2턴 공업 시리즈인 동화형 스카아하, 마력해방 토오사카 린, 염하형 에베인, 납량형 로엔그린(5코 한정) 등) 되는대로 여럿 준비하면 도움이 되며, 패 돌리면서 초반에 아군의 생존도 도울 겸 1코스트 디버프 카드도 챙겨가면 좋다.[* 특히 4코에 부호가 도발 탱킹을 할 경우 유니티 하나 차이가 부호의 생사를 가르기도 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것중 하나가, '''6코에 전공을 날릴때 레프라혼 → 누에 → 에니드 순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 카드 우선순위 방식이 개편되어서 같은 우선순위의 카드들은 먼저 선택한 순으로 공격이 발동되는데, 5코에 공업을 왕창 받은 상태로 날리는 6코 전공은 선택한 순서대로 나가기 때문에 먼저 공격력이 높은 전공을 꺼내버리면 부파가 되어 '''부위에 날리는 오버딜이 본체로 가지 않고 그대로 부파로 사라져서, 다음 전공카드의 딜로스가 매우 크게 발생한다.''' 전공으로 막타를 날릴때 부위가 하나라도 날아간 상태면 그것만으로도 '''풀업 기준 최소 20만 이상, 최대 표기뎀 7만이 넘는 마무무 크리터진 43만 이상의 딜로스가 발생하여 6코킬 할게 본체가 살아남는 사태가 발생한다.''' 따라서 용병은 가지고 있는 광역 공카드 기준으로 반드시 가장 공격력이 높은 카드를 마지막에 발동해야 한다는 것. 용병들의 경우 반드시 이 점을 명심해 카드 선택때도 주의 해야한다. 도적은 도끼의 초반 강력한 물리공격때문에 물리디버프를 필참해야하고, 3,4코스트에는 최대한 물리 디버프를 부위별로 깔은뒤, 5코스트 풀버프→6코스트 광4체인 원기옥 패턴이 들어가므로 신춘형 우아사하 및 이계형 알렉스&실핀, 혹은 이계형 미라 등을 5코에 잡히자마자 올릴수 있다. 6코에는 그라게즈안눈 포함한 광속 공격으로 도끼를 떼는 걸 목표로 한다. 추계형 란슬롯의 광역 지원공격도 좋을 수 있지만, 용병의 광역 공격이 전부 들어가기도 전에 부위가 부숴져 오히려 6코킬에 방해될 수도 있으니 공업 상황 및 부위의 체력을 항상 계산하고 딜에 참여한다. 부호는 전시즌 키마이라와 정반대로 마법은 최소한도로 넣고 물리위주로 방벽을 짜며, 5코에 도발을 걸어서 공,방버프 삭제를 떠안고 6코에는 광4체인을 맞출수 있도록 한다. 전술했듯 방버프 삭제는 방버프량만 0으로 만들고 도발은 유지되기 때문에 부위가 살아있을땐 함부로 도발을 던져서는 안된다. 따라서 도발을 탱킹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항상 방버프 삭제를 염두에 두고 낮은 배율+1인 방벽 도발보다는 최대한 배율이 높은 40% 이상의 도발을 사용해야 한다. 어지간하면 언노운에서 7코 이상의 장기전이 되는 경우 필패인지라 마방은 거의 쓸일이 없지만, 6코에 마법방벽+도발을 올리면 도끼만 깨지고 왼팔이 살아남았을때 생존률을 좀 더 높일 수 있다. 참고하자면 2턴(4코스트)때 체 32~33k정도에 도끼에 4천이상의 디버프가 걸리면 50프로컷 도발로 생존이 가능하다. 이 경우엔 4코에 용페리나 알렉스&실핀/도적 설아 등의 3턴 마버프가 가능해 좀더 안정적인 6코킬을 노릴수 있다. 가희는 5코에 힐업과 힐카드를 필히 내는 것 외에는 공업카드를 날릴 짬이 적기 때문에 공업 추가효과가 걸린 힐카드(타마모노마에, 탐레인, 신장형 로빈훗[* 평소에는 거의 쓸모가 없다가 바르바토스가 고정 대미지 공격을 해주는 덕에 처음으로 유용해졌다.], 납량형 니무에 같은)를 쓰거나, 미리 1코 도트힐 카드를 깔아놓고 5코에 힐카+공업카드를 내는 전략을 쓰게 된다.[* 따라서 2코스트 힐카를 2장 이상 준비하고, 초반에 뽑혔을 경우 5코에 쓰기 위해 아껴놓는 것이 좋다.] 용병의 광역 공격이 주력 피해이기 때문에 개인 마공 버프인 추계형 퍼시발이 효율적이다. 10월 후반 시즌으로 넘어가면서 기사메달로 추가되었으니, 기사메달만 여유롭다면 반드시 챙기도록 하자. 6코스트에는 공업 뿐만 아니라 광속성 체인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납량형 니무에 또는 타마모노마에를 6코스트에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혹여나 딜이 부족해서 8코 이상의 장기전을 고려해야 한다면, '''8코스트에서는 회복 금지.''' 축구형 리틀그레이가 있다면 하나쯤 챙겨가면 나쁘지 않다. 4코 룰렛을 조금이나마 막아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